Thrive

Thrive만의 특징

• 모든 계좌가 직접펀딩 계좌로 시작합니다. 도전 평가 단계가 없습니다만 대신 가격이 더 비쌉니다.

• EOD(장마감 손실 추적)계좌와 스윙계좌(오버나잇 가능)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지며 각각 5개까지 확보가 가능합니다. (총 10개의 펀딩계좌 확보 가능)

• 계좌 사이즈별로 목표수익과 손실제한은 다른 프랍펌들과 거의 같습니다. 예를 들면 5만불 계좌는 3천불 수익목표에 2천불 손실제한.

• 하루 손실제한은 첫 출금을 위한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사라집니다. 5월 19일부터 하루손실제한 사라집니다.

• 수익분배는 100%입니다.

• 매번 출금할때마다 출금 금액의 50%를 Trader Bank라는 곳에 적립을 해 줍니다. 예를 들어 10만불 계좌로 시작해서 6천불에 도달하면 첫 출금으로 2천불 출금신청을 하면 이천불을 100% 다 받고 천불은 회사에서 트레이더 뱅크에 적립을 해 줍니다. 따라서 6천불에서 차감되는 금액은 2천불만 입니다.

• 트레이더뱅크에 3만불이 적립되면 출금을 하거나 (8:2 수익분배) 아니면 트레이더 인큐베이터라는 플랜으로 가서 실계좌 (AMP Futures 브로커 통해서 3만불 계좌) 거래를 하고 6개월마다 증액이 가능해져서 최대 2백만불까지 성장이 가능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죠)

• 위에 언급한 트레이더뱅크는 내가 펀딩계좌가 몇개를 보유하고 있던 하나입니다. 따라서 5계좌로 접근을 한다면 약 계좌당 5번 출금을 하면 3만불이 모이게 됩니다. 10계좌로 접근하고 큰 사이즈의 계좌로 접근을 한다면 계좌당 2번의 출금만으로도 달성이 가능은 합니다. (물론 이경우 초기 계좌 구매비용이 많이 들겠습니다만)

• 기본적으로 트레이더 뱅크에 3만불이 모이면 졸업하는것과 같습니다. 몇계좌로 어떤 사이즈 계좌로 접근을 하느냐에 따라서 3만불 달성 기간이 달라지므로 전략을 잘 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거래는 리드믹 데이타에 퀀타워로 주로 연결해야 합니다.

• 카피거래 가능합니다.

• Trader Bank의 잔액은 기본적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활성화 된 계좌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30일을 넘어가면 잔액도 사라집니다.

• 펀딩계좌는 2주에 한번은 거래를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을경우 역시 계좌가 비활성화 됩니다.

• Trader Bank에 3만불이 적립되는 순간 더이상 늘어나지 않으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펀딩계좌의 남아있는 잔액도 무효화 됩니다. 실계좌는 3만불로 시작하지만 기존 모의펀딩계좌의 잔액들은 마지막 출금을 하고나면 거기 남겨진 수익들은 무효화 되니까 이걸 좀 생각해보면 유의미한 계좌구매전략이나 운용전략이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