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출금 이슈없이 운영이 매우 안정적인 회사이고 출금처리도 빠릅니다.
실계좌 조건이 매우 실계좌다운 실계좌에 진심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단점
실제 출금까지 2단계나 평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펀딩계좌를 2개까지만 확보 가능합니다.
BluSky는 트레이더가 최고의 환경에서 거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 지원 플랫폼:
Rithmic 기반: NinjaTrader, Sierra Chart, Bookmap, ATAS 등 대부분의 Rithmic 연동 플랫폼 지원
Tradovate 기반: TradingView, NinjaTrader (Tradovate)
그 외 Volumetrica, ProjectX 등 전문 플랫폼도 이용 가능합니다.
📊 거래 가능 상품:
주요 지수 선물 (나스닥, S&P 500 등), 오일, 금, 유로화, 채권 등 CME, CBOT, NYMEX, COMEX, EUREX 거래소의 거의 모든 상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마이크로 비트코인/이더리움) 거래도 가능합니다.
⏰ 거래 시간:
시장이 닫히기 약 15분 전에 시스템이 포지션을 자동으로 청산하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포지션 관리 책임은 트레이더에게 있으니, 장 마감 전에는 꼭 포지션을 정리해주세요.
💰 출금 방식:
수익금은
Rise 또는 Gusto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급됩니다. (미국 거주자는 1099, 비거주자는 W-8BEN 서류가 필요합니다).
평가 과정은 까다로운 규칙보다 트레이더의 꾸준한 실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 평가 목표:
수익 목표 달성
최소 잔고 유지 (EOD 트레일링 드로우다운): 하루 동안의 최고 수익을 기준으로 최소 허용 잔고가 정해집니다. 수익이 날수록 최소 잔고 기준도 함께 올라갑니다.
일관성 규칙: 하루에 너무 큰 수익을 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방지하는 규칙입니다. 만약 하루 최대 허용 수익을 넘기면, 초과된 금액만큼만 최종 목표 금액이 상향 조정됩니다. 큰 수익을 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거나 거래를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 주요 규칙:
최소 거래일: 단 4일.
일일 손실 제한: 평가 단계에만 존재하며, 이 한도에 도달하면 그날의 거래가 자동으로 중단되어 더 큰 손실로부터 보호합니다. 다음 날 다시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리셋 기회: 규칙을 위반해도 괜찮습니다. $65의 비용으로 언제든지 계좌를 리셋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 구독이 갱신될 때 무료로 리셋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힘든 평가를 통과한 당신을 위해, 최고의 혜택과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제공합니다.
BluLive 계정 (버퍼 만들기 단계):
평가 통과 후,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금 버퍼를 쌓기 위한 시뮬레이션 계정입니다. 일부 계좌 유형은 목표금액이 더 줄어듭니다.
일일 손실 제한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오직 고정된 최소 잔고(정적 드로우다운)만 신경 쓰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쌓은 수익금은 다음 단계인 Sim Funded 계정의 초기 자본금이 됩니다.
Sim Funded 계정 (자유로운 수익 인출 단계):
BluLive에서 쌓은 수익금으로 시작하며, 이제부터 모든 수익금은 당신의 것입니다.
✨ 파격적인 수익 분배: 발생한 모든 수익의 **90%**를 트레이더가 가져갑니다!
💸 자유로운 출금:
최소 거래일 조건이 없습니다. 수익이 나면 언제든지 인출을 요청하세요.
최소 인출 금액은 단 $250입니다.
인출 요청은 평일 오전에 신청하면 당일 처리됩니다.
BluSky는 시뮬레이터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습니다. 실제 브로커리지 계좌로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전환 조건: Sim Funded 계정에서 인출한 금액과 계좌에 남아있는 수익의 합계가 $10,000를 초과하면 실계좌(Live Brokerage Account) 전환을 위한 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 및 전환: BluSky 팀이 당신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거래 성과를 검토한 후, 실제 자본으로 운용되는 브로커리지 계좌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실계좌 혜택:
꾸준한 성과를 보이면, 추가 평가 없이 계약 사이즈를 늘려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참고: 실계좌로 전환되면 CME 데이터 비용($140/월/거래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 따라 첫 달 지원 등 정책이 다릅니다).
BluSky 프랍펌은 다른 프랍펌과는 조금 다른편입니다. 도전계좌 통과 후 2단계에 해당되는 계좌에서 출금을 하는 유형이 아니고 3단계인 실계좌 확보를 목적으로 움직이는 계좌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펀딩계좌를 2개까지밖에 확보할 수 없는것도 단점이긴 하지만 실계좌 확보라는 최근 매우 중요한 트렌트에 부합하는 좋은 회사입니다.
아래쪽은 좀 더 자세한 설명들 입니다. 참고 하실분들은 하세요.
이 플랜은 평가 과정 없이 바로 자금을 지원받아 거래를 시작하고 싶은 트레이더를 위한 상품입니다. 엄격한 규칙을 통해 꾸준한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계좌 기본 조건
시작 잔고: $3,500
계약 한도: 최대 미니 5계약 또는 마이크로 50계약 (선물)
가격: $749 (활성화 비용 없음)
전용 플랫폼: Tradovate
주요 규칙
계좌 실패 조건 (전체 손실한도):
계좌 잔고가 $1,000 미만으로 떨어지면 계좌는 즉시 실격 처리됩니다.
이는 시작 잔고($3,500) 대비 $2,500의 전체 손실한도를 의미하며, 이 한도가 가장 중요한 생존 규칙입니다.
일일 손실 한도:
하루 최대 $2,000까지 손실이 허용됩니다.
이 한도를 초과하면 당일 거래가 중지되고 다음 거래일에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좌가 바로 실격되지는 않으므로, 이 규칙을 활용해 하루의 리스크를 제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수익일 보장 규정 (Negative Day Allowance):
최근 10 거래일 기준으로 손실을 본 날이 3일 이하여야 합니다.
다시 말해, 10 거래일 중 최소 7일은 반드시 수익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4일 이상 손실을 기록하면 계좌는 실격됩니다. 이 규칙은 꾸준한 수익 창출 능력을 증명해야 함을 의미하므로, 매일의 손익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익금 및 인출 구조
수익 분배:
최초 30 거래일: 트레이더와 회사가 50:50으로 수익을 나눕니다.
30 거래일 이후: 트레이더 80%, 회사 20%로 트레이더에게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변경됩니다. 30일 동안 꾸준함을 증명하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인출 조건:
인출은 계좌 잔고가 시작 금액인 $3,500을 초과하는 수익금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수익 일관성 규칙 (21% Consistency Rule):
인출 자격을 얻으려면, 가장 크게 수익을 낸 하루의 수익금이 전체 순수익의 21%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예시: 총 순수익이 $10,000이라면, 단 하루의 수익이 $2,100 (10,000의 21%)을 넘는 날이 없어야 합니다. 이 규칙은 '한 방'을 노리는 매매가 아닌,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쌓는 트레이더에게 보상하기 위함이므로 전략적으로 수익을 관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Direct 2 Funded' 계좌는 초기 비용을 내고 바로 수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익일 보장 규정'과 '수익 일관성 규칙'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큰 수익보다는, 꾸준히 리스크를 관리하며 매일 수익을 쌓아가는 전략이 이 플랜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을 가져가는 핵심입니다.
BluSky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트레이더에게 유리하고 신속한 출금 정책입니다.
1. 출금 자격 조건: 언제부터 돈을 뺄 수 있나요?
최소 거래일 조건 없음: BluSky는 수익금 인출을 위해 채워야 하는 최소 거래일 조건이 없습니다. 평가와 BluLive 단계를 통과하고 Sim Funded 계좌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바로 인출 자격이 생깁니다.
최소 인출 가능 수익: 인출을 요청하려면 계좌의 최초 시작 잔고보다 최소 $250의 수익이 쌓여 있어야 합니다.
계좌 단계: 모든 수익금 인출은 '평가'와 'BluLive'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지급되는 **'Sim Funded 계좌'**에서 이루어집니다.
2. 수익 분배 및 한도: 얼마나,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압도적인 수익 분배율: 모든 수익금에 대해 **트레이더가 90%**를 가져갑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트레이더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BluSky의 정책을 보여줍니다.
최소 인출 요청 금액: 한 번에 인출을 요청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250입니다.
최대 인출 한도: 제한 없음. 원하는 만큼의 수익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거래를 위해 계좌에 충분한 손실 허용 범위(드로우다운)를 남겨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회사는 조언합니다.
3. 출금 신청 및 처리: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매일 처리되는 출금 요청:
미국 동부 시간(ET) 기준 평일 오전 11시 이전에 요청하면 당일 처리됩니다.
오전 11시 이후 요청 건은 다음 영업일에 처리됩니다.
실제 입금까지의 시간: 은행 및 지급 방식에 따라 처리 후 실제 입금까지는 1~3 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지급 방식: 수익금은 Gusto.com, Rise 또는 BluSky 계정 크레딧을 통해 지급됩니다.
4.🚨 매우 중요한 규칙: $10,000 수익 달성 시 계좌 검토
이것은 많은 트레이더가 놓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규정 중 하나입니다.
Sim Funded 계좌에서 발생한 총수익(이전에 인출한 금액 포함)이 $10,000를 초과하면, 반드시 지원팀에 티켓을 보내 계좌 검토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 절차를 거치지 않고 $10,000 이상으로 계속 거래할 경우, $10,000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지급받지 못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계좌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검토는 트레이더의 거래 성과를 평가하여 완전한 라이브 실거래 계좌로 전환시키기 위한 절차입니다. 모든 인출금은 이 $10,000 목표치에 포함하여 계산됩니다.
5. 세금 관련 정보
미국 거주 트레이더: 독립 계약자 신분으로 1099 양식을 통해 수익이 지급됩니다.
미국 외 거주 트레이더: 첫 수익금 인출 시 W-8BEN 양식을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세무 관련 내용은 개인 회계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결론: BluSky는 업계 최고 수준인 90%의 수익 분배율과 최소 거래일 조건 없는 신속한 출금 정책으로 트레이더에게 매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다만, $10,000 수익 달성 시 반드시 계좌 검토를 요청하는 규정을 잊지 말고 준수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BluSky의 규정은 트레이더의 꾸준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아래의 핵심 규칙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거래하신다면 계정을 잃는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평가 계좌 (Evaluation) 단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규정
평가 단계에서는 아래 3가지 규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통과가 어려워지므로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일일 손실 한도 (Daily Loss Limit)
이 규칙은 계좌를 즉시 실격시키지는 않습니다.
한도에 도달하면 그날의 거래가 중지되고 다음 거래일에 계좌가 다시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손실이 커지는 날에는 이 규칙을 방어벽으로 삼아 다음 날을 기약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이 규칙은 평가를 통과하면 사라집니다.
⚠️ EOD 트레일링 드로우다운 (End-of-Day Trailing Drawdown)
이것이 평가 단계에서 계좌를 실격시키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드로우다운이 장중 최고점이 아닌, 거래일 마감(EOD, End-of-Day) 시점의 잔고를 기준으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장중에 아무리 높은 미실현 수익을 기록했더라도, 마감 시점의 잔고 기준으로만 최소 잔액이 갱신됩니다. RTrader Pro의 "Auto Liquidate Threshold Value"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관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수익 일관성 규칙 (Consistency Rule)
이 규칙을 어겨도 계좌가 바로 실격되지는 않습니다. 이는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BluSky의 큰 장점입니다.
만약 하루 수익이 정해진 한도(예: 목표 수익의 30%)를 초과하면, 초과한 금액만큼 최종 목표 수익이 상향 조정될 뿐입니다. 따라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일관성 규칙 때문에 수익을 일부러 반납하거나 거래를 조기 종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자금 지원 계좌 (BluLive/Sim Funded) 단계의 핵심 규정
평가를 통과하면 규칙이 훨씬 단순하고 자유로워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심해야 할 중요한 규정들이 있습니다.
✅ 단 하나의 실격 규칙: 고정 손실한도 (Static Drawdown)
펀딩 계좌를 잃는 경우는 단 한 가지, 계좌 잔고가 고정된 최소 잔액(Static Minimum Balance) 아래로 떨어지는 것뿐입니다.
더 이상 수익을 따라 드로우다운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트레이더는 훨씬 안정적으로 계좌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사라지는 규칙들
일일 손실 한도 없음: 평가 때와 달리 일일 손실 한도 규칙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트레일링 드로우다운 없음: 수익을 따라오던 부담스러운 트레일링 드로우다운이 고정 손실한도로 변경됩니다.
⚠️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중요 규정 (불이익 방지)
BluLive 단계의 일관성 규칙: BluLive 단계에서는 평가 때와 동일한 수익 일관성 규칙이 유지됩니다. 이는 트레이더가 안정적인 매매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10,000 수익 달성 시 계좌 검토 요청: Sim Funded 계좌에서 인출금을 포함한 총수익이 $10,000를 초과하면, 반드시 지원팀에 연락하여 계좌 검토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0,000 초과분에 대한 수익금 지급이 거부되거나 계좌를 잃을 수 있습니다.
계좌 비활성화 방지: 최소 30일에 한 번은 거래하여 계좌를 활성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개소에서 경고 또는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동일 상품 양방향 거래 금지: 동일한 상품에 대해 동시에 매수(Long)와 매도(Short) 포지션을 잡는 것은 CME 규정에 따라 엄격히 금지됩니다. 적발 시 예외 없이 계정이 영구적으로 폐쇄되므로 절대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Sim Funded 단계를 넘어 실계좌로의 전환은 BluSky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트레이더에게 가장 큰 자율성을 부여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책임과 비용이 발생하므로 아래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1. 실계좌로 전환되는 과정
실계좌는 자동으로 전환되지 않으며, 트레이더의 성과에 기반해 초청되는 방식입니다.
전환 조건 달성: Sim Funded 계좌에서 인출한 금액을 포함하여 총수익이 $10,000를 누적하는 것이 첫 번째 조건입니다.
필수 검토 요청: 위 조건을 달성하면, 반드시 지원팀에 티켓을 보내 '브로커리지 검토(Brokerage Review)'를 요청해야 합니다.
계좌 심사: BluSky 팀이 트레이더의 거래 내역과 성과를 평가하여 실계좌 전환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검토 요청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10,000 이상으로 계속 수익을 낼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목표 달성 시 즉시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실계좌 개설을 위한 필수 조건 (KYC/AML)
실계좌는 실제 금융기관을 통해 개설되므로, 신원 및 주소지 확인 절차(KYC/AML)가 필수입니다.
필수 제출 서류:
정부 발급 신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유효기간이 남은 신분증.
주소 증명 서류: 최근 발급된 공과금 고지서 또는 은행 명세서 등 본인 이름과 주소가 명시된 서류.
배경 확인: 브로커 및 청산 기관에서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절차를 진행합니다.
중요 경고: 만약 이 서류들을 제출할 수 없거나, 배경 확인(예: 금융 관련 범죄 이력 등)에 실패할 경우 실계좌 개설이 거부되며, 이전에 지불한 평가 비용 등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 FCM(선물 거래 중개 회사)의 제한으로 인해 일부 국가의 시민권자 또는 거주자는 실계좌 개설이 불가능합니다.
3. 실계좌의 가장 큰 변화: 데이터 비용 발생
지금까지 회사에서 지원해주던 데이터 비용을 이제 트레이더가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비용: CME 거래소 데이터를 사용하는 대가로 **월 $140 (거래소당)**의 데이터 비용이 발생합니다.
플랫폼별 정책:
Tradovate, Project X(Plus500), Volumetrica: 매월 트레이더가 데이터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합니다.
Rithmic: 트레이더에게 유리한 혜택으로, 첫 달 데이터 비용은 BluSky가 지원하며 두 번째 달부터 트레이더의 계좌에서 직접 차감됩니다.
4. 실계좌 거래 규칙 및 성장
실계좌에서는 대부분의 제한적인 규칙이 사라져 최고의 자율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규칙 완화: 일일 손실 한도, 트레일링 드로우다운 등 평가 과정의 복잡한 규칙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브로커리지의 표준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지속되는 규칙: 동일 상품에 대한 양방향 동시 거래 금지 등 CME에서 부과하는 규정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계약 수 상향: 실계좌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이면, 추가 평가 없이 지원팀과의 논의를 통해 계약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계좌는 $10,000 수익 누적과 KYC 통과라는 명확한 목표를 통해 도달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데이터 비용이라는 새로운 책임이 따르지만, 규칙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거래하며 꾸준히 계약 수를 늘려나갈 수 있는 진정한 전문 트레이더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